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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 22주 23주 24주 : 임산부 심한 변비 지속, 배꼽 위로 올라온 태동, 불면 또 기록이 밀리고 있어서 기억이 없어지기 전에 부랴부랴 기록.임산부 심한 변비 지속'행복한 대변'이라는 배변 기록 어플을 이용해서 나의 배변 활동을 기록하고 있는데.. 이것이 임신 20주(3/18)부터 24주 1일(4/16)까지의 기록이다.알약 이모티콘이 있는 날은 관장약이나 갓비움, 상쾌한 변화같은 음료를 먹고 화장실에 간 날이다.보다시피 한달간 인위적인 도움 없이는 변을 본 적이 손에 꼽는다. ㅠㅠ 가만히 냅뒀더니 1주일 넘게 화장실을 못 갈 기세라 사흘 이상 화장실을 못 가면 갓비움 같은 음료를 먹고라도 화장실에 가기로 원칙을 세웠다.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잔, 마그밀 두알이나 락툴로오스 시럽, 사과 반쪽 껍질째 먹기, 요거트, 키위 등 다양한 노력을 매일 꾸준히 하고 있지만 내 대장은 응답하질 ..
임신 18주 - 21주 : 괌 태교여행, 임산부 극악의 변비, 첫 태동, 임산부 운동, 정밀 초음파 검사 임신 18주 - 19주 : 괌 태교여행임신 18주 4일 - 19주 0일에 걸쳐 괌 태교여행을 다녀왔다.지난 포스팅에 썼듯 코감기, 목감기, 기침으로 골골거리던 터라 여행 출발하기 전 날까지도 여행을 취소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, 지금이 아니면 도저히 남편과 단 둘이 해외여행 갈 각이 보이질 않아 강행했다.결과적으로는 잘 다녀온 것 같기도 하고,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안 갈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.잘 다녀온 것 같은 이유는 그래도 나름 재밌었고, 고생하면서 여행 다녀오고 나니 (+ 귀국길 비행기에서 5시간 내내 우는 아기를 보니) 당분간 해외여행 안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고안 갈 것 같은 이유는 다녀와서 나도 감기 낫고 아기도 문제가 없으니 망정이지, 굳이 임신중에 이런 컨디션에 여행 갈 이유가 ..
임신 14주 - 17주 : 임산부 감기, 변비, 가려움증, 입덧 끝, 16주 2차 기형아검사 기록이 밀리다보니 어느덧 내일이면 22주인데 아직도 14주 기록도 안 되어있다 ㅋㅋ 벌써 두달 전이라 기억이 희미해져가지만 이제라도 기록! 임신 14주 : 임산부 감기에 걸리다 13주 4일이었던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아팠다. 출산준비용품 중 하나인 브라운 체온계 핫딜을 보고 미리 사놨었는데, 내 체온 재는 용도로 개시. 37.5도로 미열 수준이었고 사실 임신중에는 기초체온이 올라가기에 심각한 상황은 아닌데, 나는 머리도 아프고 목도 칼칼하고 코도 막히고 힘들었다 ㅜㅜ 그래서 그 다음주 월요일(13주 6일)에 회사 근처 이비인후과에 방문했는데, 임산부 감기에도 쓸 수 있는 약들이 있지만 이 정도 주수(13-14주)는 아직 아가의 장기가 형성되는 시기라 약을 주시기 부담스럽다고 하셨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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